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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회사에서 해고 통보를 2주 전에 받았습니다.
다른 회사에 면접을 여러 곳 다니면서 미래를 위해 노력해도 계속 떨어지다 보니... 이제는 집 안에 갇혀 저를 학대하는 것 같아요.
알면서도 하루 배달 음식 3번 시켜 먹으며 배가 터질 정도로 음식을 꾸역꾸역 먹어야 삶에 만족도가 그나마 한 시간이라도 행복하구요.
그 외에는 그냥 누워만 있거나 고양이 사료 주고 고양이 화장실 청소해주기가 다 입니다.
마음은 나가서 산책이라도 하고 싶지만 뭐가 두려운 건지 점점 더 무기력해 져요.
6개월 전 직장에서 상사들의 텃세, 왕따를 당해서 5개월 버티다가 정신적으로 힘들어서 병원에 가서 우울약을 처방 받아서 먹었던 적이 있어요.
그 때도 먹기는 했는데 너무 졸리고 하루 종일 잠만 자서 끊었어요.
부모님은 우울증도 못 이긴다고 한심하게 저를 보세요.
예전에는 운동도 좋아해서 하루에 1시간 반 웨이트도 했는데 운동도 안 한 지 3개월이 다 되어 갑니다.
퇴사 후 살도 30kg나 쪘구요.
요즘은 자살 충동도 가끔 들기도 하는데 고독사 동영상을 보면 그래도 살아야겠다는 마음가짐을 다시 하고.. 이런 하루가 반복되서 무기력하고 그러네요.
제가 잘못된 걸까요?
퇴사하고 이렇게 계속 살고 있는 게...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도움 부탁 드려요 선생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