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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과를 가야 할까요?

익명
2026-02-10
조회수 96

저는 재수를 했는데 좋은 결과를 얻지 못했습니다. 

학교에 다닐 때는 대학 동기 한 명과 만 주로 어울렸고, 열등감 때문에 고등학교 때 친구들과는 거리를 두고 연락을 끊었습니다. 

군 제대 후, 대학을 졸업하고도 동기랑 연락을 잘 하지 않았어요. 

공기업을 목표로 취업 준비를 했었는데 일 년 반 가까이 준비하고도 좋은 결과를 얻지 못했습니다. 

사실 스터디 그룹에 들어가서 공기업 준비를 하고 싶었지만,다른 사람들이 제 학벌을 가지고 비웃을 것만 같았습니다. 


저는 코로나 이후로 대인관계를 거의 맺지 않았습니다. 전화 통화도 없었어요. 

주로 어머니랑 같이 카페나 독서실에 가서 공부 했습니다. 

주말에는 부모님이랑 외식을 하면서 같이 시간을 보냈구요. 

그러면서도 마음 속 한 켠에는 부끄러움과 외로움이 가득 했습니다. 


친구가 그리웠고 학창 시절, 군 시절 웃고 떠들던 상황이 그리웠습니다. 

하지만 친구들과의 거리는 많이 멀어졌고, 어색해진 상황이었으며, 만나기도 부끄러웠습니다. 

제 처지가 좋지 않아서요. 

마마보이라는 생각도 들었어요. 우울하고, 괴롭고, 외로웠습니다. 


저는 명상을 하는데 명상을 하면 명치 쪽이 아픕니다. 

스트레스가 올라오는 게 느껴지는 데 화병이 있는 것 같습니다. 

회피성 성격장애 같기도 하고, 우울증과 불안장애가 있는 것 같기도 해요. 

어떤 주에는 우울하고, 자살 충동이 들다가 또 어떤 주에는 멀쩡하고, 친구 없는 생활은 익숙해져서 사회생활이 걱정되기도 하구요. 


제가 우울중일까요? 자존감이 낮아서 나타나는 문제인가요? 정신과를 가는 게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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