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톡
편안하게 고민을 나누면,
전문가가 따뜻하게 답해드려요.
마음톡
편안하게 고민을 나누면,
전문가가 따뜻하게 답해드려요.
(주)유쾌한프로젝트 | 대표자 : 홍주열
서울특별시 강남구 언주로174길 13 미소빌딩 4층
통신판매신고번호 : 2024-서울강남-00543
고객센터 : 070-8680-1600
팩스 : 02-568-0901
메일 : support@clify.co.kr
Copyright. 2025 유쾌한프로젝트 Co. all rights reserved.
(주)유쾌한프로젝트 | 대표자 : 홍주열
서울특별시 강남구 언주로174길 13 미소빌딩 4층
사업자등록번호 : 568-87-03033 | 통신판매신고번호 : 2024-서울강남-00543
고객센터 : 070-8680-1600 | 팩스 : 02-568-0901 | 메일 : support@clify.co.kr
Copyright. 2025 유쾌한프로젝트 Co. all rights reserved.
제목처럼 아내와 갈등이 끊이지를 않습니다.
저희가 트러블이 생기는 순서를 한번 적어보겠습니다.
어떤 이유인지 모르겠는데 아내가 저에게 불평을 하거나 짜증을 냅니다.
그러면 저는 그 짜증을 듣고 화가 나서 그 짜증을 받아 넘기지 못하고, 자기 변호를 합니다.
그러면 아내는 "너는 지금 네 문제를 얘기하는데 왜 내 탓을 하냐?"고 하면서 언성을 높이고 1차 폭발을 해요.
저는 이런 상황이 불편하고 피하고 싶어서 적당히 정리하고 넘어가려고 하죠.
그럼 아내는 상황을 제대로 정리하지도 않고 자꾸 다른 얘기를 하는 것 같다면서 2차 폭발을 합니다.
이 때 아내는 감정이 이미 걷잡을 수 없이 폭발하여 진화가 되지 않고 계속 쏟아내고.
며칠 동안 서로 말을 안 하는 불편한 상황이 지속됩니다.
제가 이 상황이 불편해서 "앞으로는 이런 상황 만들지 않겠다"는 다짐을 하면서 상황 종료 시켜요.
얼마 뒤 위의 상황이 반복되고, 아내는 "이런 상황 만들지 않겠다고 하면서 왜 계속 반복 되냐?" 고 다시 폭발합니다.
저희 둘의 성격을 잠깐 소개 드리면 요.
저는 욕심이 별로 없고, 자기 주장이 강하지 않아요. 우울증과 불안증을 겪었던 병력이 있고 자존감이 낮은 편입니다.
반면에 아내는 현실적이고, 의심이 많고, 자기 주장이 강하고, 긍정적인 편인 것 같습니다.
저는 아내와 다투지 않기 위해서 제가 먼저 변화해야 한다고 생각은 합니다.
그 이유는 제가 우울증을 앓고 있던 시기에 아내에게 크게 잘못한 일이 많아서(외도, 금전 문제, 폭력 등은 아닙니다), 아내는 저에게 악감정이라고 할 만큼 감정이 많이 상해있어서, 제가 아내에게 무언가를 요구할 수 있을 만한 상황은 아닙니다.
아내가 저에게 짜증을 내더라도, 그냥 그걸 받아넘길 수 있는 방법이 무얼까요?
제가 그 상황에서 화가 올라오더라도 스스로의 감정을 다스리고 상황을 더 악화 시키지 않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