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30대 여성으로 몇 년 전에 우울증과 공황장애, 불안장애를 진단받은 적이 있습니다.
꾸준히 약을 먹고 어느새 5년이라는 시간이 흘렀는데요.
우울증은 없다고 할 정도로 밝아지고, 공황도 많이 나아진 상태입니다.
사실 약도 안 먹은 지 거의 2달이 지났는데요.
그냥 평소에... 조금의 불안? 떨림? 을 안고 지내는 것같아요.
그렇다고 매번 그러는 것은 아니고.. 누군가와 같이 있거나 바쁠때는 그런 느낌을 못 느끼다가 어느새 혼자가 되면 심장이 너무 뛰고, 불안해서 갑자기 눈물이 불쑥 불쑥 나옵니다.
특히 밤에는 더욱 심해요.
그래서 솔직히 그냥 새벽 감성이겠거니 했는데.. 매일 그러니까 저도 이제는 헷갈리더라구요.
이게 진짜 그냥 감성인지.. 아니면 불안장애가 남아 있는 겆니.. 이거는 나을 수가 없는 건지..
우울할 일도 없고, 뭐가 잘못된 것도 없는데 그냥 갑자기 웃긴 영상들을 보다가도 막 울고 싶어져요.
왜 이럴까요?
이런 생각을 멈출 방법도, 어떻게 버텨야 할 지도 모르겠어서.. 이렇게 남겨 봅니다.
제가 약을 끊은 게 잘 못일까요?
안녕하세요?
저는 30대 여성으로 몇 년 전에 우울증과 공황장애, 불안장애를 진단받은 적이 있습니다.
꾸준히 약을 먹고 어느새 5년이라는 시간이 흘렀는데요.
우울증은 없다고 할 정도로 밝아지고, 공황도 많이 나아진 상태입니다.
사실 약도 안 먹은 지 거의 2달이 지났는데요.
그냥 평소에... 조금의 불안? 떨림? 을 안고 지내는 것같아요.
그렇다고 매번 그러는 것은 아니고.. 누군가와 같이 있거나 바쁠때는 그런 느낌을 못 느끼다가 어느새 혼자가 되면 심장이 너무 뛰고, 불안해서 갑자기 눈물이 불쑥 불쑥 나옵니다.
특히 밤에는 더욱 심해요.
그래서 솔직히 그냥 새벽 감성이겠거니 했는데.. 매일 그러니까 저도 이제는 헷갈리더라구요.
이게 진짜 그냥 감성인지.. 아니면 불안장애가 남아 있는 겆니.. 이거는 나을 수가 없는 건지..
우울할 일도 없고, 뭐가 잘못된 것도 없는데 그냥 갑자기 웃긴 영상들을 보다가도 막 울고 싶어져요.
왜 이럴까요?
이런 생각을 멈출 방법도, 어떻게 버텨야 할 지도 모르겠어서.. 이렇게 남겨 봅니다.
제가 약을 끊은 게 잘 못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