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샌 너무 쉽게 화를 내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그리고 감정 조절 하는 법을 배우고 싶어요.
저는 예전부터 친구가 조금만 성의 없게 답장할 때, 친구가 며칠 동안 연락이 없을 대, 겨우 연락이 닿았지만 첫 마디가 근황에 대한 질문이 아니라 성적에 관련된 질문일 때 등등... 대인 관계에서 스트레스를 자주 받았습니다.
몇 년 전까지만 해도 이런 일들로 인해 생기는 감정들을 그대로 받아들이곤 했었는데, 모종의 사건들로 주변 사람들에게 크게 데이고 나서는 티를 내지 않으려고 노력했습니다.
그러다 보니 아무렇지 않은 척, 대인 관계에 원만한 척 하며 그런 감정들을 무시하곤 했습니다.
별 거 아니겠지, 내가 예민한 거겠지...
여전히 저는 제가 예민한 거라고 생각합니다.
또 그렇게 몇 년을 잘 지내왔다고 생각했는데 그게 아니었나 봐요.
뭐 때문인진 모르겠지만 쌓여왔던 게 터져서 조그만 속상해도 바로 상대방에게 얘기하고 화를 냈습니다.
한 편으로는 좋은 징조라고 생각했어요.
혼자 묵혀두는 것보다는 차라리 말을 해서 사이가 나빠지든 좋아지든 해 보자...
근데 오히려 저를 깍아 내리고 있더라구요.
앞서 말씀 드렸듯이 저는 친구들로 인해서 속상함을 느끼고 화가 나는 게 제가 예민해서 라고 생각해요.
다 제 잘못인 것만 같습니다.
근데 이걸 상대방에게 얘기해 버리니 시원함과 동시에 제가 찌질하고 사소한 것에 화를 내는 바보가 된 것 같아요.
왜 이런 아주 작은 감정들을 주체를 못하고 남들에게 까지 피해를 주는 걸까?
내가 예민한 건데 왜 남의 탓으로 돌리는 걸까?
이건 다 내 잘못이고 나는 앞으로 어떻게 해야 되는 걸까?
생각이 꼬리의 꼬리를 물어서 끝이 안 납니다.
실패하거나 좌절하는 일이 있을 때 상처 받지 않으려고 아무렇지 않은 척, 그냥 무시를 해 버리고 마는 것이 대인 관계에서는 적용이 안돼요.
생각 정리를 못해서 저도 제가 무슨 말을 하는 지 잘 모르겠지만... 어떻게 해결해야 할 지 감이 안 오네요.
요샌 너무 쉽게 화를 내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그리고 감정 조절 하는 법을 배우고 싶어요.
저는 예전부터 친구가 조금만 성의 없게 답장할 때, 친구가 며칠 동안 연락이 없을 대, 겨우 연락이 닿았지만 첫 마디가 근황에 대한 질문이 아니라 성적에 관련된 질문일 때 등등... 대인 관계에서 스트레스를 자주 받았습니다.
몇 년 전까지만 해도 이런 일들로 인해 생기는 감정들을 그대로 받아들이곤 했었는데, 모종의 사건들로 주변 사람들에게 크게 데이고 나서는 티를 내지 않으려고 노력했습니다.
그러다 보니 아무렇지 않은 척, 대인 관계에 원만한 척 하며 그런 감정들을 무시하곤 했습니다.
별 거 아니겠지, 내가 예민한 거겠지...
여전히 저는 제가 예민한 거라고 생각합니다.
또 그렇게 몇 년을 잘 지내왔다고 생각했는데 그게 아니었나 봐요.
뭐 때문인진 모르겠지만 쌓여왔던 게 터져서 조그만 속상해도 바로 상대방에게 얘기하고 화를 냈습니다.
한 편으로는 좋은 징조라고 생각했어요.
혼자 묵혀두는 것보다는 차라리 말을 해서 사이가 나빠지든 좋아지든 해 보자...
근데 오히려 저를 깍아 내리고 있더라구요.
앞서 말씀 드렸듯이 저는 친구들로 인해서 속상함을 느끼고 화가 나는 게 제가 예민해서 라고 생각해요.
다 제 잘못인 것만 같습니다.
근데 이걸 상대방에게 얘기해 버리니 시원함과 동시에 제가 찌질하고 사소한 것에 화를 내는 바보가 된 것 같아요.
왜 이런 아주 작은 감정들을 주체를 못하고 남들에게 까지 피해를 주는 걸까?
내가 예민한 건데 왜 남의 탓으로 돌리는 걸까?
이건 다 내 잘못이고 나는 앞으로 어떻게 해야 되는 걸까?
생각이 꼬리의 꼬리를 물어서 끝이 안 납니다.
실패하거나 좌절하는 일이 있을 때 상처 받지 않으려고 아무렇지 않은 척, 그냥 무시를 해 버리고 마는 것이 대인 관계에서는 적용이 안돼요.
생각 정리를 못해서 저도 제가 무슨 말을 하는 지 잘 모르겠지만... 어떻게 해결해야 할 지 감이 안 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