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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부장의 말
“너무 빨리 올라가면 교만해진다”
“수직 성장도 중요하지만 수평 성장도 중요하다”
“나는 최선을 다 했다. 네가 부족한거다”
이런 말을 들었습다.
상사 퇴사후 혼자서 부서를 1년간 책임졌고
인사부장은 진급을 약속 했습니다.
다른 임원도 될거라고 확언했습니다.
그런데 진급 발표날 제 이름은 없었습니다.
인사부서에 면담을 하니
제 핑계를 대는게 아니겠습니까..
그간 낮은 연봉 받고 일한 저는 뭐가 됩니까..
묵묵히 일한게 아무것도 아니게 되었습니다..
저를 무시한걸까요.. 뭘까요..
퇴사한지 1년지 지났는데
아직도 그때 생각하면 열이 올라 옵니다.
답답하고 한숨만 쉬고 있습니다.
그 인사부장이 너무 밉고 복수하고 싶습니다.
용서를 해보려 했는데 그러지 못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