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감정 조절과 식욕 조절.. 뭔가 스스로 제어하는 게 잘 안됩니다.
이성이 감정에게 잡아 먹히는 경우가 많은 것 같아요.
다른 사람들은 그러려니 하고 넘길만한 일도 저는 쉽게 수치심과 분노를 느낍니다
문제는 느끼는 것에서만 그치는 게 아니라, 표현을 하게 된다는 것인데...
타인이 무례한 태도를 보이면 저도 무례하게 대응합니다.
우울해지면 그 감정에 잡아 먹혀서 타인에게도 다 티가 날 정도가 되어 버립니다.
특히, 가족들에게는 더 기분 안 좋은 티를 내구요.
자극과 반응 사이에 공간이 있어야 하고, 반응이 아닌 선택을 해야 한다는 데 저는 반응이 바로 튀어나오게 됩니다.
식욕 또한 마찬가지로 적당히 먹는 게 없이 과하게 먹게 되어 시간 제약이라는 외부적 조건을 만들어 스스로를 통제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이 또한 못 지켜질 때도 있지만요.
이렇게 감정이 조절이 잘 안되고, 자극에 쉽게 반응하게 되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감정 조절 전에는 단순하게 이성적인 사람이 감정 조절을 잘한다 생각했는데...
어떤 책에서는 부정적인 감정 또한 수용하고, 인정하고, 자신의 결핍이나 숨겨진 욕구를 알아차려야 한다 그러더라구요.
그렇게 자기 감정은 다독여주고.. 날 것의 표현을 그대로 하는 게 아니라 잘 다듬어 표현할 줄 알아야 한다는데... 음.. 정신 의학 측면에서 감정 조절이란 어떤 것을 의미하는지 알고 싶어졌습니다.
그리고 “감정과 나를 분리하라” “트라우마를 건드려서 그런 거니 그 사람의 말을 공격이라 받아들이지 마라”
“똑같이 받아치면 자기 파괴적인 행동 밖에 안된다” 등의 조언을 보았는데 머리로는 잘 이해가 안 가니 행동으로 옮겨지지 않는 것 같습니다.
제가 자존감, 자신감, 자기애가 모두 낮은 편인 게 문제로 작용한 건지..
아니면 과거 겪어온 환경(강압적이고 폭력적인 아버지, 수치심에 관한 트라우마)이 제 뇌구조와 습관을 그렇게 만들어 버린 걸까요?
그도 아니면... 예민한 기질 탓에 조절이 어려운 걸까요?
자극에 반응이 아닌 선택할 수 있는 방법과 자기 조절을 할 수 있는 방법을 알고 싶습니다.
저는 감정 조절과 식욕 조절.. 뭔가 스스로 제어하는 게 잘 안됩니다.
이성이 감정에게 잡아 먹히는 경우가 많은 것 같아요.
다른 사람들은 그러려니 하고 넘길만한 일도 저는 쉽게 수치심과 분노를 느낍니다
문제는 느끼는 것에서만 그치는 게 아니라, 표현을 하게 된다는 것인데...
타인이 무례한 태도를 보이면 저도 무례하게 대응합니다.
우울해지면 그 감정에 잡아 먹혀서 타인에게도 다 티가 날 정도가 되어 버립니다.
특히, 가족들에게는 더 기분 안 좋은 티를 내구요.
자극과 반응 사이에 공간이 있어야 하고, 반응이 아닌 선택을 해야 한다는 데 저는 반응이 바로 튀어나오게 됩니다.
식욕 또한 마찬가지로 적당히 먹는 게 없이 과하게 먹게 되어 시간 제약이라는 외부적 조건을 만들어 스스로를 통제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이 또한 못 지켜질 때도 있지만요.
이렇게 감정이 조절이 잘 안되고, 자극에 쉽게 반응하게 되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감정 조절 전에는 단순하게 이성적인 사람이 감정 조절을 잘한다 생각했는데...
어떤 책에서는 부정적인 감정 또한 수용하고, 인정하고, 자신의 결핍이나 숨겨진 욕구를 알아차려야 한다 그러더라구요.
그렇게 자기 감정은 다독여주고.. 날 것의 표현을 그대로 하는 게 아니라 잘 다듬어 표현할 줄 알아야 한다는데... 음.. 정신 의학 측면에서 감정 조절이란 어떤 것을 의미하는지 알고 싶어졌습니다.
그리고 “감정과 나를 분리하라” “트라우마를 건드려서 그런 거니 그 사람의 말을 공격이라 받아들이지 마라”
“똑같이 받아치면 자기 파괴적인 행동 밖에 안된다” 등의 조언을 보았는데 머리로는 잘 이해가 안 가니 행동으로 옮겨지지 않는 것 같습니다.
제가 자존감, 자신감, 자기애가 모두 낮은 편인 게 문제로 작용한 건지..
아니면 과거 겪어온 환경(강압적이고 폭력적인 아버지, 수치심에 관한 트라우마)이 제 뇌구조와 습관을 그렇게 만들어 버린 걸까요?
그도 아니면... 예민한 기질 탓에 조절이 어려운 걸까요?
자극에 반응이 아닌 선택할 수 있는 방법과 자기 조절을 할 수 있는 방법을 알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