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중학교 3학년 한**입니다 정말 저희 가족이 요즘 너무 힘들게 살아서 여러분들에게 고민상담을 듣고 싶어 어렵게 글을 씁니다, 저희 가족이 요즘 정말 경제적으로 힘이 듭니다, 그놈의 돈때문에 저희 가족이 행복이 사라진지도 오래인거 같아요, 첫째형 회사, 둘째형 대학등록금, 그리고 돈 이자 등등 정말 경제적으로 어려워요, 맨날 어머니 아버지는 이런 돈때문에 물건 집어던지시거나 머리끄댕이를 잡으면서 대판으로 싸우시고, 첫째형도 돈때문에 어머니와 싸웁니다, 정말 그놈의 큰소리때문에 정말 매일매일이 지옥 같습니다, 어머니에게도 요즘 저에게도 돈때문에 차갑게 대하시고, 저도 다른집 어머니 아버지처럼, 아버지가 회사에서 월급타서 산 치킨으로 우리 가족이 모여서 함께 수다떨면서 이야기하는 그런 가정을 갖는게 소원인데 그놈의 돈때문에 제가 생각하는 가정을 박살내는게 정말 화가 납니다, 저는 이렇게 싸우지만 말고 서로 협력해서 이일을 해결하기위한 방안을 만들어야 한다고 생각이 드는데 맨날 생각도 한번도 안했으면서 그런 방안은 없다고 단정만 지으십니다, 한번이라도 생각을 했으면 이해가 가는데 정말 한번도 진지하게 생각도 안했으면서 없다고만 단정지으니까 정말 답이 없다는 생각밖에 안들어요, 전 정말 왜그러는지 모르겠어요, 그놈의 돈이 뭔데 저희 가족의 행복을 뺐는지, 저희가족이 다같이 앉아서 행복하게 이야기한지도 절멀 오래되것 같아요, 정말 도데체 내가 왜 이런가정에서 학교룰 가면서 내인생을 살아야하는지 잘 모르겠고, 아예그냥 죽을까?? 라는 생각도 정말 수도없이 생각을 많이 했던것 같아요, 신이 왜 저희가족에게 이런 불행만 안겨주는지.. 저희 가족이 뭘 잘못했길래.... 정말 저에게 집안을 고르는 기회가 있으면 정말 저희집안은 선택을 안한다고 단정지을 정도로 정말 저희집안 솔직히 말해서 싫습니다... 정말 여러분들, 정말 간단한거라도 좋으니까 저희집안을 제발 도와주세요.......
안녕하세요, 힘든 와중에 용기 내어 글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써주신 내용에서 막막함, 원망, 화, 온갖 감정들이 전해집니다. 돈이라는 현실의 문제 앞에서 온 가족이 뭉쳐야 할 때 오히려 싸우기만 하는 모습 때문에 실망하기도, 숨막히기도, 불안하기도 할 것 같습니다. 현재 상황에서 나 혼자서 가족의 행복을 되찾고자 골머리를 앓는 느낌이 들어 더 힘들어지실 것 같아요. 지금 상황에선 나라도 뭘 해야할 것 같으면서도, 내가 할 수 있는 게 없게 느껴져서 더 고통스러울 수 있을 것 같아요.
하지만 지금 당장은 가족들과 대화가 어려울지라도, 작성자 분의 상황을 신중히 듣고 도와줄 수 있는 전문가에게 먼저 얘기해보는 것은 가능합니다. 부모님이 지금은 현재 상황을 해결하기 위한 방안을 생각 못하시고, 작성자분의 얘기를 깊게 안 들어주실 수 있지만, 작성자분의 말을 듣고 도와주려는 어른이 분명 있습니다. 가깝게는 학교 선생님, 상담 선생님이 있을 수 있고, 선생님들께 얘기 드리기 어려운 상황이면 가까운 청소년상담복지센터로 찾아가 볼 수 있습니다. 내가 혼자서 가족의 행복을 되찾기엔 힘들더라도, 다른 어른들의 도움을 받아가며 다시 가족들이 소통할 수 있도록 도와줄 수 있는 사람들이 있을 겁니다.
물론 오늘 당장 하루하루 가족들이 싸우는 모습을 보며 숨막히고 죽고 싶을 정도로 괴로울 수 있습니다. 그 순간에는 앞으로도 이런 괴로운 기분이 계속되고, 다시는 우리 가족이 행복해지지 않을 것처럼 느껴질 수도 있습니다.
그럴 땐 잠깐 괴로운 생각들에 브레이크를 걸어줄 필요가 있습니다. 당장 밖으로 나가서 숨을 고르든, 믿을 수 있는 친구에게 전화를 걸든, 잠깐이라고 할지라도 괴로운 생각을 멈추고 다른 생각들이 떠오를 수 있는 작은 틈이라도 만드는 게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우리가 살면서 고통스러운 순간을 보내더라도 버틸 수 있게 해주는 건 이 순간도 지나간다는 사실과, 내 삶에 이 고통이 전부는 아니라는 생각을 할 수 있기 때문이니까요. 이 사실과 생각을 다시 내가 떠올릴 수 있게 내 머리에 잠깐의 숨돌릴 순간을 주는 게 필요할 수 있습니다.
다만, 부모님이 싸우느라 내가 다치거나 위험해질 가능성이 있다면, 하루하루를 견디는 것보다 즉시 안전한 곳으로 대피하여 신고가 필요합니다. 도움을 줄 수 있는 어른들의 보호를 받는 상태에서, 전문가들의 도움을 통해 가족들과 다시 소통을 하는 법을 찾아갈 수도, 혹은 지금 경제적으로 어려운 상황에서 내가 그래도 할 수 있는 게 무엇이 있는지 탐색하는 것도 가능하니, 빠른 시일 내에 학교, 혹은 가까운 청소년 상담복지센터, 혹은 청소년 상담 1388번으로 전화하시길 강력히 권장드립니다. 특히 죽고 싶은 마음이 들 정도로 힘드시다니, 전문가의 도움을 꼭 받으시길 강력히 권장드립니다.
부디 가족의 경제적 상황도, 예전처럼 행복했던 가족도, 그리고 작성자분의 마음도 회복되는 날이 빠르게 찾아오길 기원합니다.
추후에도 또다시 고민이 생기시고, 당장 누군가에게 얘기하기 힘들게 느껴지실 때 다시 저희 마음톡을 찾아주세요.
안녕하세요 저는 중학교 3학년 한**입니다 정말 저희 가족이 요즘 너무 힘들게 살아서 여러분들에게 고민상담을 듣고 싶어 어렵게 글을 씁니다, 저희 가족이 요즘 정말 경제적으로 힘이 듭니다, 그놈의 돈때문에 저희 가족이 행복이 사라진지도 오래인거 같아요, 첫째형 회사, 둘째형 대학등록금, 그리고 돈 이자 등등 정말 경제적으로 어려워요, 맨날 어머니 아버지는 이런 돈때문에 물건 집어던지시거나 머리끄댕이를 잡으면서 대판으로 싸우시고, 첫째형도 돈때문에 어머니와 싸웁니다, 정말 그놈의 큰소리때문에 정말 매일매일이 지옥 같습니다, 어머니에게도 요즘 저에게도 돈때문에 차갑게 대하시고, 저도 다른집 어머니 아버지처럼, 아버지가 회사에서 월급타서 산 치킨으로 우리 가족이 모여서 함께 수다떨면서 이야기하는 그런 가정을 갖는게 소원인데 그놈의 돈때문에 제가 생각하는 가정을 박살내는게 정말 화가 납니다, 저는 이렇게 싸우지만 말고 서로 협력해서 이일을 해결하기위한 방안을 만들어야 한다고 생각이 드는데 맨날 생각도 한번도 안했으면서 그런 방안은 없다고 단정만 지으십니다, 한번이라도 생각을 했으면 이해가 가는데 정말 한번도 진지하게 생각도 안했으면서 없다고만 단정지으니까 정말 답이 없다는 생각밖에 안들어요, 전 정말 왜그러는지 모르겠어요, 그놈의 돈이 뭔데 저희 가족의 행복을 뺐는지, 저희가족이 다같이 앉아서 행복하게 이야기한지도 절멀 오래되것 같아요, 정말 도데체 내가 왜 이런가정에서 학교룰 가면서 내인생을 살아야하는지 잘 모르겠고, 아예그냥 죽을까?? 라는 생각도 정말 수도없이 생각을 많이 했던것 같아요, 신이 왜 저희가족에게 이런 불행만 안겨주는지.. 저희 가족이 뭘 잘못했길래.... 정말 저에게 집안을 고르는 기회가 있으면 정말 저희집안은 선택을 안한다고 단정지을 정도로 정말 저희집안 솔직히 말해서 싫습니다... 정말 여러분들, 정말 간단한거라도 좋으니까 저희집안을 제발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