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현재 무기 계약직으로 사는 30대입니다.
최근 대기업 최종 면접에서 떨어진 후 계속 도전은 하고 있지만 거듭되는 실패로 인생이 답답합니다.
제 인생을 보고 남들은 무슨 문제냐고 합니다.
좋은 아파트에 살고, 좋은 회사에 다니는 부모님이 계시며, 부모님 노후 걱정도 안해도 되고, 계약직이지만 평생 일할 수 있는 직업이고...
그래서 남들이 보기에는 별로 걱정이 없어 보이는 삶일 수도 있겠습니다.
하지만, 나이가 들어가면서 남들과 자꾸 비교하게 됩니다.
제 또래 친구들은 결혼도 하고, 집도 사고, 좋은 직업을 가져서 벌써 한 자리씩 차지하는데 저만 아직 애같이 사는 것 같습니다.
저는 젊은 시절 비교적 노력을 덜한 대가로 계약직으로 보람 없는 일을 하면서 살고 있는 것 같아요.
그래서 인지 저는 살면서 자꾸 남과 비교하게 됩니다.
제 인생이 시시해서 남에게 관심 갖고 살고, 또 다르게 생각해서 말하면 그렇게 열심히 살지 않은 탓에 이렇게 살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제 인생이 남들과 다른 궤도로 달리는 것 같아서, 제가 비정상으로 사는 것 같아서...
제 문제는 그냥 이 삶에 만족하느냐, 아니면 정말 죽을 만큼 노력해서 환경을 바꾸느냐 인 것 같습니다.
그런데 슬픈 게.. 저는 죽을 만큼 노력해서 살아본 적이 없습니다.
얼마만큼 노력해야 하는지도 모르겠어요.
서류 내고, 시험 치고, 면접 보고, 그래도 떨어지고 그러면 또 힘드니까요.
이런 무력감은 병원에 가서 약을 먹으면 나아지나요?
요즘 잠도 잘 못 자고, 또 아침에 눈 뜨면 회사 가기도 싫고, 밥도 먹기 싫어요.
최대한 티 안 내려고 노력하는 데 잘 안되네요.
제 주변 사람 중 가족도, 친구도 정신병원에 간 적은 없습니다.
회사 동료는 있지만 괜히 신경 쓰이게 하는 것 같아서 쉽사리 얘기도 못 하겠구요.
제 삶을 활기차게 살고 싶습니다.
어떻게 해야 활기차게 살 수 있을까요?
운동도 하고, 헬스도 하고, 필라테스도 했지만 의욕이 떨어지고 그냥 눕고만 싶어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저는 현재 무기 계약직으로 사는 30대입니다.
최근 대기업 최종 면접에서 떨어진 후 계속 도전은 하고 있지만 거듭되는 실패로 인생이 답답합니다.
제 인생을 보고 남들은 무슨 문제냐고 합니다.
좋은 아파트에 살고, 좋은 회사에 다니는 부모님이 계시며, 부모님 노후 걱정도 안해도 되고, 계약직이지만 평생 일할 수 있는 직업이고...
그래서 남들이 보기에는 별로 걱정이 없어 보이는 삶일 수도 있겠습니다.
하지만, 나이가 들어가면서 남들과 자꾸 비교하게 됩니다.
제 또래 친구들은 결혼도 하고, 집도 사고, 좋은 직업을 가져서 벌써 한 자리씩 차지하는데 저만 아직 애같이 사는 것 같습니다.
저는 젊은 시절 비교적 노력을 덜한 대가로 계약직으로 보람 없는 일을 하면서 살고 있는 것 같아요.
그래서 인지 저는 살면서 자꾸 남과 비교하게 됩니다.
제 인생이 시시해서 남에게 관심 갖고 살고, 또 다르게 생각해서 말하면 그렇게 열심히 살지 않은 탓에 이렇게 살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제 인생이 남들과 다른 궤도로 달리는 것 같아서, 제가 비정상으로 사는 것 같아서...
제 문제는 그냥 이 삶에 만족하느냐, 아니면 정말 죽을 만큼 노력해서 환경을 바꾸느냐 인 것 같습니다.
그런데 슬픈 게.. 저는 죽을 만큼 노력해서 살아본 적이 없습니다.
얼마만큼 노력해야 하는지도 모르겠어요.
서류 내고, 시험 치고, 면접 보고, 그래도 떨어지고 그러면 또 힘드니까요.
이런 무력감은 병원에 가서 약을 먹으면 나아지나요?
요즘 잠도 잘 못 자고, 또 아침에 눈 뜨면 회사 가기도 싫고, 밥도 먹기 싫어요.
최대한 티 안 내려고 노력하는 데 잘 안되네요.
제 주변 사람 중 가족도, 친구도 정신병원에 간 적은 없습니다.
회사 동료는 있지만 괜히 신경 쓰이게 하는 것 같아서 쉽사리 얘기도 못 하겠구요.
제 삶을 활기차게 살고 싶습니다.
어떻게 해야 활기차게 살 수 있을까요?
운동도 하고, 헬스도 하고, 필라테스도 했지만 의욕이 떨어지고 그냥 눕고만 싶어요.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