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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

익명
2025-11-21
조회수 131

저는 3년차 전문직입니다.

팀장과의 잦은 마찰 때문에 이직을 마음먹었습니다.

그냥 제가 싫은지 모든 업무를 떠맡기려하고,

상사의 지시이니 군소리없이 해내더라도

결국 논리적이지 않은 온갖 이유를 갖다대며 

다시, 더, 이럽니다.

다른 팀원들과의 차별 또한 심하게 티가 나구요.

그러다 팀장이 한달간 해외 출장을 갔는데, 2주가 지난 지금

저는 일에 집중도 너무 잘되고 기분도 가볍고

모든 것이 완벽한 회사 생활이 느껴집니다.

내가 이토록 좋아하는 일, 상사때문에 포기하는게 맞는지 다시금 고민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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