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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들어 저를 뒤돌아 보니, 내가 뭘 좋아하는지 뭘했을때 좋았는지 알수 없더라구요.
그냥 남들에게 난 맞출수 있다는 생각만 하고, 싫어도 흥,좋아도 흥,
이제는 내가 지금 이게 맞나? 현타가 오더라구요.
가족에게도 주기만 하고 받는건 익숙하다보니, 나는 챙겨주는 사람이지 챙김을 받는 사람은 아니더라구요.
그래서 인지 맞춰주다보니 내가 뭘 좋아하는지 모르겠어요!
나의 스케줄도 남이 가능한 시간으로 잡게 되고, 내 삶의 주인이 내가 아닌것처럼 느껴지네요.
어떻게 해야 할까요?